겨울 바다 위의 찻잎

장갑을 끼고 나의 큰 코트의 단추를 잠그고 아침 일찍 스튜디오를 오가며 그렇게 나의 아침 시간을 흘려보냈다. 오늘은 겨울 바다 같은 색깔의 고여 있는 유약을 보고 마음이 설렜다. 정지의 시간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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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uyu (곡우, 穀雨)